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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1723	“승용차 선택요일제 괜찮네요”		관리자	4576	2009-08-25

1722	대전·충남 지자체통합 논의 재점화		관리자	5203	2009-08-25

1721	국세청장 비판 직원, 명예훼손 ‘무혐의’		관리자	5546	2009-08-25

1720	지방공무원 불법행위, 국가위임업무면 지자체 책임無		관리자	6000	2009-08-25

1719	'복수노조 ·전임자 사활 걸었다. 강행시 총파업'[뉴시스]		본부	4641	2009-08-25

1718	국세청장 비판 직원, 명예훼손 '무혐의'[한겨레]		본부	7944	2009-08-25

1717	불법찬조금·금품수수 교장 해임결정 학부모들 “파면하라” 반발[경향닷컴]		본부	4806	2009-08-25

1716	지자체 에너지절약 ‘나 몰라라’[서울신문]		본부	4812	2009-08-25

1715	내년부터 교장 권한 대폭 강화[충청일보]		본부	4494	2009-08-25

1714	서울시청 신청사 에코빌딩 만든다		관리자	5512	2009-08-24

1713	행정구역 개편의 성공 조건		관리자	5630	2009-08-24

1712	‘정치판’된 학교사회		관리자	5234	2009-08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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