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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1867	공직자 '추석 떡값' 단속… 권익위, 내달 1일까지		관리자	4925	2009-09-21

1866	“공무원 임용대기 5년새 두배 증가”[연합뉴스]		본부	4158	2009-09-21

1865	韓총리 “3개 공무원 노조 민노총 가입 부적절”[서울신문]		본부	4815	2009-09-21

1864	광주시 기능직공무원 선발 '뒷말' 무성[뉴시스]		본부	4895	2009-09-21

1863	곪아가는 공직사회 남녀갈등		관리자	4842	2009-09-18

1862	공직자 재산신고 마감후 10일내 수정 가능		관리자	4370	2009-09-18

1861	공무원 육아휴직수당 100만원 검토		관리자	4546	2009-09-18

1860	부처 기능직→일반직 전환시험 응시율 지원가능자의 65% 불과[서울신문]		본부	4921	2009-09-18

1859	행안부“공무원노조 근무중 투표 안돼”[파이낸셜]		본부	5781	2009-09-18

1858	중앙행정기관 정보공개 후퇴[서울신문]		본부	4757	2009-09-18

1857	공무원 육아휴직수당 100만원 검토[서울신문]		본부	5689	2009-09-18

1856	학교에서 주민번호가 줄~줄 샌다		관리자	5155	2009-09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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