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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059	중앙선관위 노조 사실상 기능 상실[세계일보]		본부	3941	2009-10-30

2058	올 수습사무관 1인 교육비 250만원 [서울신문]		본부	5362	2009-10-30

2057	공 교육감, 15개월만에 직위상실…상처난 '교육자'		관리자	5114	2009-10-29

2056	제4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최		관리자	5491	2009-10-29

2055	서울수험생 “응시기회 줄어” 반발		관리자	3713	2009-10-29

2054	공시족 69% “공무원 임금동결 잘못”		관리자	4580	2009-10-29

2053	휴교령 찬반 논란…교육계 우왕좌왕		관리자	4728	2009-10-29

2052	서울신문 "기능직 일반직 전환시험 변별력 맹탕" 기사관련 행안부 설명		관리자	5238	2009-10-29

2051	공 교육감, 15개월만에 직위상실…상처난 '교육자'[뉴시스]		본부	6132	2009-10-29

2050	서울수험생 “응시기회 줄어” 반발 [서울신문]		본부	5439	2009-10-29

2049	공시족 69% “공무원 임금동결 잘못”[서울신문]		본부	6304	2009-10-29

2048	휴교령 찬반 논란…교육계 우왕좌왕[대전일보]		본부	3803	2009-10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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