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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155	17일~18일 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선거… 단독출마 양성윤후보 당선 유력[서울신문]		본부	5921	2009-11-17

2154	공공기관 내년 임금동결[서울신문]		본부	5397	2009-11-17

2153	공무원 셋째 아이는 '승진 효자'[충북일보]		본부	4399	2009-11-17

2152	믿고맡긴 개인정보 공무원이 유출		관리자	5310	2009-11-16

2151	자치단체, 공무원노조 5명 경징계 요구한 듯		관리자	5155	2009-11-16

2150	조합·건설사·공무원 ‘재건축비리 사슬’		관리자	6084	2009-11-16

2149	“국고보조금, 지자체 차등 지원해야”		관리자	5493	2009-11-16

2148	믿고맡긴 개인정보 공무원이 유출[연합뉴스]		본부	4903	2009-11-16

2147	“국고보조금, 지자체 차등 지원해야”[아시아일보]		본부	4759	2009-11-16

2146	조합·건설사·공무원 ‘재건축비리 사슬’[경향닷컴]		본부	6543	2009-11-16

2145	자치단체, 공무원노조 5명 경징계 요구한 듯[뉴시스]		본부	5170	2009-11-16

2144	국제노동기구들 “한국, 노동탄압 중단하라”		관리자	5951	2009-11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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