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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179	부처간 손잡으니 업무성과 쑥[서울신문]		본부	5974	2009-11-24

2178	정부 "공무원 '빨간 조끼' 착용 금지"[아시아경제]		본부	5603	2009-11-24

2177	'복수노조·전임자임금’ 윤곽 드러나는 정부 카드[매일노동]		본부	6177	2009-11-24

2176	"국비 더 따내자" 지자체 경쟁 치열 [매일경제]		본부	6206	2009-11-23

2175	7급직 60명 지역추천 선발 [서울신문]		본부	5593	2009-11-23

2174	정부, 전공노·전교조 옥죄기 가속 [경향]		본부	5474	2009-11-23

2173	경찰·소방·국가정보원 공무원 응시연령 여전히 제한[서울신문]		본부	6237	2009-11-20

2172	살찐 공무원들 많네 [서울신문]		본부	6484	2009-11-20

2171	공무원노조 탄압 ‘국민저항’ 확산 [경향닷컴]		본부	6037	2009-11-20

2170	이재오 "9급공무원도 청렴도평가 하겠다"[머니투데이]		본부	4703	2009-11-20

2169	통합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 양성윤씨 당선		관리자	5176	2009-11-19

2168	행안부 ‘공무원 정책반대 금지’ 입법 강행할 듯		관리자	5680	2009-11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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