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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275	'공무원 보수제도의 합리적 개선 및 수당체계 간소화'[연합뉴스]		본부	5144	2010-01-04

2274	서울교육청공무원노조 "이웃사랑 함께 나눠요"[노컷뉴스]		본부	5258	2009-12-31

2273	내년 국가공무원 2514명 채용 [서울신문]		본부	4361	2009-12-31

2272	2009 공직사회 10대뉴스 [서울신문]		본부	4854	2009-12-31

2271	公試 문 좁아진다…내년 선발인원 24%↓[연합뉴스]		본부	5566	2009-12-30

2270	인천교육청 행정직 간부 인사..'논란' 제기[연합뉴스]		본부	4475	2009-12-30

2269	경남 교육기관 전화친절도 마산교육청이 `으뜸'[연합뉴스]		본부	4591	2009-12-30

2268	온정의 손길 내민 광주시교육청노조[데일리안]		본부	4979	2009-12-30

2267	휴가 잘 보내는 간부공무원에 점수 더준다[머니투데이]		본부	5081	2009-12-29

2266	공무원연금법, 오는 30일 처리될 듯[뉴시스]		본부	4828	2009-12-29

2265	공무원 성과평가 결과 본인에 공개[연합뉴스]		본부	5746	2009-12-29

2264	시.도 교육감 선거 5개월여 앞으로[연합뉴스]		본부	4514	2009-12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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