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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299	[2010 행정포커스] 기능직→일반직전환 정착할까		본부	5809	2010-01-15

2298	공무원노조 `경징계’ 후폭풍 부나[광주드림]		본부	5442	2010-01-14

2297	[2010 행정포커스] 공무원 원격근무 확대 [서울신문]		본부	5520	2010-01-14

2296	유동정원제 60명 인사배치 완료…탄력적 인력운영 닻올려 [서울신문]		본부	5702	2010-01-13

2295	충북 명퇴공무원 줄줄이 ‘낙하산’ 타고… [서울신문]		본부	4801	2010-01-13

2294	女공무원 출산휴가때 결원 보충 허용 [서울경제]		본부	4716	2010-01-13

2293	"수십년 근무연수 한번에" 물의[경인일보]		본부	4821	2010-01-12

2292	공무원 유연근무제, 상반기에 시범운영 될 듯-경기도 세부안 마련[뉴시스]		본부	4828	2010-01-12

2291	공무원 일과중 개인 전열기 사용 못한다[연합뉴스]		본부	5050	2010-01-12

2290	공무원 연가 한번에 5일 써도 된다 [서울신문]		본부	7382	2010-01-12

2289	타임오프 활동, 상한선 내에서 노사가 조율 [매일노동]		본부	5707	2010-01-12

2288	조합원 규모에 따라 전임자 수 제한한다[조인스닷컴]		본부	3812	2010-01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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