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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491	[사설]공정택 같은 교육감 다시 뽑을 것인가 [경향신문]		본부	4798	2010-03-29

2490	회계직 공무원 2012년 신설 [서울신문]		본부	4828	2010-03-26

2489	[공직사회…이게 궁금해요]정부비판하는 글 인터넷에 올릴 수 있나 [서울신문]		본부	5672	2010-03-26

2488	인사비리 서울교육청 前장학사 1년8월 실형 [파이낸셜]		본부	5008	2010-03-26

2487	노동부, 교원노조 단체협약 사법처리·개선권고 방침 [경향신문]		본부	4503	2010-03-25

2486	공정택 영장심사 불출석…검, 강제구인 검토 [한겨레]		본부	4752	2010-03-25

2485	행안부 비리제보자에 인센티브 [서울신문]		본부	5011	2010-03-25

2484	지방직 9급 경쟁률 작년보다 낮아 [서울신문]		본부	4996	2010-03-25

2483	향응에 인사청탁·선물리스트…경남교육청 '비리 요지경' [노컷뉴스]		본부	4323	2010-03-25

2482	`출범식 강행' 전공노 간부 18명 파면ㆍ해임 [연합뉴스]		본부	6674	2010-03-24

2481	공정택 수억 차명계좌는 ‘상납 창구’ [한겨레]		본부	4601	2010-03-24

2480	시간제공무원 정부서 임금보전 검토 [서울신문]		본부	4900	2010-03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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