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 [2011-08-31]
이 름 :     본부
내 용
2011.8.31.(수) 국민일보
 
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 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 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   (2011-08-31) M  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2575 '밑빠진 독' 4대연금 재정부담 언제까지…[한국일보]본부 4149 2010-04-23
2574 공공기관 학력규제 내년 폐지 [서울신문]본부 4574 2010-04-23
2573 “합법적 노조활동 범위 가장 궁금” [서울신문]본부 4618 2010-04-23
2572 전국 시.도교육감 "교육비리 국민께 사과" [연합뉴스]본부 3613 2010-04-22
2571 공모 교장 '막강 파워' 교사초빙100% [한국일보]본부 4169 2010-04-22
2570 “교육감 후보 정보수집” 경찰 조직적 선거개입 [한겨레]본부 4732 2010-04-22
2569 “공무원 시차 출퇴근 선호” [서울신문]본부 4218 2010-04-22
2568 공직사회 첫 ‘직원과의 소통망’ 구축 [서울신문]본부 3910 2010-04-22
2567 행안부, 천안함 돕기 ‘강제모금’ 논란 [한겨레]본부 5667 2010-04-22
2566 행정기관, 직원과 소통 나선다 [머니투데이]본부 3931 2010-04-21
2565 행안부 "전공노 신규가입 공무원 엄단" [서울경제]본부 4676 2010-04-21
2564 별정직·계약직공무원도 질병휴직 된다 [뉴시스]본부 4801 2010-04-21
 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