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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911	학교운영비 횡령한 교육청 공무원 입건[아시아투데이] (2)		본부	4284	2010-09-10

2910	공무원 특채비율 50% 확대방안 백지화, 현행 유지[파이낸셜]		본부	4433	2010-09-10

2909	둘째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 실시 [아시아투데이]		본부	4294	2010-09-10

2908	공무원 임금 인상 폭 재정부 선그어도…5%안팎 인상 유력[경제투데이]		본부	4238	2010-09-09

2907	서울특별시교육청 추석 전 특별감찰 실시 [뉴시스]		본부	4844	2010-09-09

2906	D-30 지방직 7급 난이도 상승 대비하라 [서울신문]		본부	4242	2010-09-09

2905	맹형규 "행시개편, 오해 불러와 안타까워" [연합뉴스]		본부	3855	2010-09-09

2904	'서울 교육현안 논의' 민관협의회 출범 [연합뉴스]		본부	5302	2010-09-09

2903	'20만 공시족 어쩌나…' 5급 공무원 특채비율 인상 우려 [노컷뉴스]		본부	5180	2010-09-08

2902	"행동강령 준수는 깨끗한 공직문화의 시작"[노컷뉴스]		본부	4260	2010-09-08

2901	육아휴직때 월 최대 100만원 지급 [서울신문]		본부	5075	2010-09-08

2900	행안부 조용한 인사혁신 [서울신문]		본부	4259	2010-09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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