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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983	“노사相生 배우러왔습니다” 현대重 공무원 연수 각광 [파이낸셜]		본부	4021	2010-10-15

2982	'특채 채용 의혹' 인천교육의원 딸, 사직 후 출국[오마이뉴스]		본부	4539	2010-10-15

2981	`학교.교실 납품' 삼성.LG전자 대규모 담합 [연합뉴스]		본부	7651	2010-10-15

2980	행시도 ‘늦깎이 돌풍’…28~32세 합격자 34.7% [서울신문]		본부	6155	2010-10-15

2979	재정부 노조, 민노총·전공노 탈퇴 [서울신문]		본부	5631	2010-10-15

2978	교육교부금 일정률 증가방식 추진[연합뉴스]		본부	4588	2010-10-14

2977	국정감사 폐지 요구하는 전공노 공무원들 [연합뉴스]		본부	6054	2010-10-14

2976	지방직 7급 필기시험 분석 & 2011년 준비 이렇게 [서울신문]		본부	7025	2010-10-14

2975	전남 교원, 성범죄 징계 전국 1위 불명예 [노컷뉴스]		본부	6948	2010-10-14

2974	정부, 노조에 노조위원장 복귀 조건으로 민주노총 탈퇴 회유 사실 드러나 [한국일보]		본부	6927	2010-10-13

2973	교총 회장 “교원 정치활동 추진하겠다” [한겨레]		본부	5008	2010-10-13

2972	서울교육청 저소득층 지원예산 삭감 검토[연합뉴스]		본부	4407	2010-10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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