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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3031	내년 교장 40% 이상 공모제 임용 [메트로신문]		본부	7566	2010-10-29

3030	“군가산점땐 9급 女합격률 19.7%P 감소” [서울신문]		본부	5941	2010-10-29

3029	‘공직 금품비리 검거’ 인센티브 2배로 [서울신문]		본부	4969	2010-10-29

3028	전문가가 조언하는 2011년 공무원시험 체크포인트 및 학습전략 [뉴스와이어]		본부	7531	2010-10-29

3027	공무원 복지는 `비과세`-민초들 복지는 과세소득? [한국경제]		본부	7131	2010-10-29

3026	“근무시간은 내가 정한다”… 공무원 ‘유연근무제’ 활발 [아시아경제]		본부	4980	2010-10-29

3025	공공기관 회계 실시간 감사 가능해진다 [아시아경제]		본부	5001	2010-10-28

3024	공직에 ‘공정사회’ 교육 붐 [서울신문]		본부	4749	2010-10-28

3023	전교조, 서울교육청 앞 장기집회 왜?<세계일보>		본부	3859	2010-10-28

3022	[국감]성매매 공무원 매년 200여명 적발 [뉴시스]		본부	5473	2010-10-28

3021	서울시교육청 ‘교장 인사권’ 제한 추진 [아시아경제]		본부	4519	2010-10-27

3020	육아휴직급여 임금 40% 정률제로 [서울신문]		본부	7932	2010-10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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