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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3163	서울시·시교육청 ‘무상급식’ 예산갖고 ‘싸움질’ [아시아투데이]		본부	4372	2010-12-22

3162	성매매 공무원 혼쭐난다…징계 강화 추진 [연합뉴스]		본부	4206	2010-12-22

3161	행안부, 정책만족도·직원 평가 세진다 [서울신문]		본부	3577	2010-12-22

3160	<2010 사회> 불신으로 얼룩진 교육현장 [연합뉴스]		본부	4023	2010-12-21

3159	내년 공정사회 구현 통계 개발된다 [서울신문]		본부	4077	2010-12-21

3158	공무원 국외출장비 인상 [서울신문]		본부	4552	2010-12-21

3157	연말연시 공직기강 잡기 특별감찰 [세계일보]		본부	5330	2010-12-20

3156	대법 “교직 채용때 학습지교사 경력 인정” [서울신문]		본부	3343	2010-12-20

3155	선생님 성희롱에 폭행까지… ‘막장교실’ [서울신문]		본부	3942	2010-12-20

3154	양천고·진명여고 비리 척결...곽노현과 공정택의 차이 [오마이뉴스]		본부	5606	2010-12-17

3153	퇴직 공무원의 인재활용방안 [경인일보]		본부	4847	2010-12-17

3152	<사건 그후> ⑤낯뜨거운 `공정택 교육비리' [연합뉴스]		본부	4272	2010-12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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