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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3175	<신년인터뷰> 곽노현 서울시교육감[연합뉴스]		본부	3657	2010-12-27

3174	구청 공무원이 1년간 2억원 공금 횡령 [서울신문]		본부	3990	2010-12-27

3173	[지방행정의 달인] 실무 공무원 사기 북돋고 지자체 경쟁력 높였다 [서울신문]		본부	4837	2010-12-27

3172	세금 미환급금 정보 ‘클릭’ [서울신문]		본부	3889	2010-12-24

3171	전문계 출신 공직진출 본격화… 기능인재 견습공무원 첫 선발 [아시아경제]		본부	5397	2010-12-24

3170	교과부 - 일선 교육청 갈등에 ‘혼선’ [경향신문]		본부	5165	2010-12-23

3169	서울 교장평가때 ‘일제고사 성적’ 제외 [한겨레]		본부	3974	2010-12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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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67	성매매 공무원 ‘큰코 다칩니다’ [서울신문]		본부	5144	2010-12-23

3166	공시족이 뽑은 2010년 분야별 주요 뉴스 [서울신문]		본부	6760	2010-12-23

3165	고용보험료율 내년에 ‘0.9%→1.1%’ 인상 유력 [매일노동]		본부	4407	2010-12-23

3164	서울교육청 “교장평가, 학업성취도 대신 공교육 정상화 초점” [파이낸셜]		본부	5056	2010-12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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