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 [2011-08-31]
이 름 :     본부
내 용
2011.8.31.(수) 국민일보
 
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 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 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   (2011-08-31) M  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3199 김상곤 경기도교육감, 2심도 무죄 [서울경제]본부 3781 2011-01-06
3198 지방 사무기능직 공무원들 "일반행정직과 차별 철폐를"[조선닷컴]본부 4173 2011-01-06
3197 “물가인상 반영하면 급여 오히려 후퇴한 꼴” [서울신문]본부 3685 2011-01-06
3196 전남교육청 행정실 평정자 변경 '논란' [연합뉴스]본부 6317 2011-01-05
3195 일반직 月 최소 7만원·최대 37만원↑ [서울신문]본부 5473 2011-01-05
3194 내부형 교장공모 불과 2% ‘있으나 마나’[한겨레]본부 5520 2011-01-04
3193 공무원 셋째이후 자녀육아휴직 호봉승급기간 인정[이투데이]본부 5587 2011-01-04
3192 올해부터 공무원 보수 5.1% 오른다 [노컷뉴스]본부 4953 2011-01-04
3191 [공직 대해부] 7·9급의 꿈 ‘사무관’ [서울신문]본부 4040 2011-01-03
3190 충북도, 올해 총액인건비 1985억원…148억↑[뉴시스]본부 4658 2011-01-03
3189 지방사무직렬 기능직공무원 일반직 전환 촉구 [교육연합신문]본부 5983 2011-01-03
3188 '비리교원' 소속 학교명ㆍ감사결과 예외없이 공개 [연합뉴스]본부 4278 2011-01-03
 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