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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3283	교총, 전교조출신 교장임용 막기 도 넘었다‘靑·국정원에 협조요청’ 문건작성논란[경향신문]		본부	6470	2011-02-17

3282	[뉴시스 인터뷰]곽노현 "행정중심 학교편제 학생중심으로 바꾸겠다"		본부	5077	2011-02-17

3281	공무원노조 “사법부는 합법성 인정해야” [매일노동]		본부	3383	2011-02-16

3280	공노총 새 위원장에 정의용 후보 당선 [매일노동]		본부	3800	2011-02-16

3279	학교장 평가에 학업성취도 반영 'U턴' [한국일보]		본부	4367	2011-02-16

3278	지자체 공무원들, 중앙부처 잦은 교육에 '파김치' [연합뉴스]		본부	3928	2011-02-16

3277	공노총 오늘 선거인대회서 위원장 선출 [매일노동]		본부	4296	2011-02-15

3276	전교조 출신 첫 교장 무산 위기…교과부, 임용제청 거부 움직임 [노컷뉴스]		본부	3853	2011-02-15

3275	광주교육청 '교육장 무력화' 조례 논란 [연합뉴스]		본부	3755	2011-02-15

3274	주 5일제 수업 내년 전면확대 검토 [한겨레]		본부	4307	2011-02-15

3273	무상급식 시대, 급식 조리원들은 해고 위기 [프세시안]		본부	4535	2011-02-15

3272	한국노총 “노조법 전면개정 총력투쟁 돌입” [매일노동]		본부	4364	2011-02-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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