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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3367	"이번엔 성공할까" 경남교육청 감사관 공모 '3修' [연합뉴스]		본부	4784	2011-03-31

3366	서울시 "전출금 지급 어렵다"‥교육청에 자금계획 요구 [머니투데이]		본부	4348	2011-03-31

3365	법원, ‘공정택에 뇌물’ 전직 교장 파면 정당 [헤럴드경제]		본부	3681	2011-03-31

3364	‘행정의 달인’들 공무원 강의 나선다 [서울신문]		본부	5019	2011-03-31

3363	5급공무원 특별 채용 응시 자격 확대한다 [뉴시스]		본부	3798	2011-03-30

3362	‘공무원 퇴출 프로그램’ 반대했다고…전공노 울산본부장 파면 [한겨레]		본부	4699	2011-03-29

3361	`인사교류' 공무원 고위급 승진시 우대[연합뉴스]		본부	5296	2011-03-29

3360	교과부, 진보교육감 때리기에 교육자치 '실종' [한국일보]		본부	4374	2011-03-28

3359	[울산]"비품·시설 보수 도맡는 베테랑 학교 도우미들"[조선닷컴]		본부	4632	2011-03-28

3358	장기근속 7급 공무원 수백여명 6급 승진?[뉴시스]		본부	4068	2011-03-28

3357	스마트폰 결재… 클래식음악 틀고 논평… 노조는 변신 중 [한국일보]		본부	3379	2011-03-28

3356	[공직자 재산등록]곽노현 교육감 재산 23억↑…'총 16억원' [뉴시스]		본부	5216	2011-03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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