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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3427	공무원 세 노조 통합, 탄력받나 [매일노동]		본부	3777	2011-04-27

3426	야당 국회의원 후보들 “공무원 노동기본권 확대 찬성" [매일노동]		본부	4029	2011-04-27

3425	광주시의회, 시교육청 조사… 두 달간 계약·구매 분야 [조선닷컴]		본부	3733	2011-04-27

3424	학교비정규직들, "공무원 인상분만큼 봉급 올려주오" [노컷뉴스]		본부	3320	2011-04-27

3423	학교 비리 막자 … 수학여행 업체 선정도 전자입찰 [중앙일보]		본부	4557	2011-04-26

3422	일방적 교원업무 이전… 행정실 업무혼란 우려 [경인일보]		본부	3736	2011-04-26

3421	20兆 전국학교 공사… 감사원, 동시다발 특감 [조선닷컴]		본부	4067	2011-04-26

3420	민주, 공무원 근속승진 6급까지 확대추진[연합뉴스]		본부	4633	2011-04-26

3419	‘담장없는 학교사업’ 백지화 [서울신문]		본부	4648	2011-04-22

3418	경찰서 건보료 징수 이래서야…[서울신문]		본부	4222	2011-04-22

3417	공무원 노사관계,“현장 전문 컨설팅”통해 해법 찾기로 [공감코리아]		본부	4148	2011-04-21

3416	'학교 보안관' 추가 배치...안전대책 강화 [YTN]		본부	4435	2011-04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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