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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3739	전국 시ㆍ도교육감들 “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보석” 호소 [뉴스윈]		본부	4045	2011-10-06

3738	“지자체 고유업무 국정감사는 자치권 침해” [매일노동]		본부	4342	2011-10-06

3737	지방공무원 징계 53.7%가 ‘음주운전ㆍ성범죄’ 비위 [헤럴드경제]		본부	4842	2011-10-06

3736	촛불을 켠 서울시교육청 공무원들 [에듀뉴스] (15)		본부	4593	2011-10-05

3735	정읍시 공무원노조위원장 허위자료 물의 [뉴시스]		본부	5254	2011-10-05

3734	광주시교육청, 영화 도가니 교사 6명 징계 요구 [매일노동]		본부	4057	2011-10-04

3733	'공무원 퇴출제'는 공무원 군기잡기? [매일노동]		본부	3797	2011-10-04

3732	[테마로 본 공직사회] (21)경조사비 [서울신문]		본부	3975	2011-10-04

3731	[국감]"교육청, 부패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여전" [뉴시스]		본부	3375	2011-09-30

3730	공무원 ‘출장비 빼먹기’ 해도 너무해 [서울신문]		본부	5169	2011-09-30

3729	육아휴직 느는데 대체인력은 ‘제자리’ [서울신문]		본부	4366	2011-09-29

3728	공노총 “공무원연금 운영, 노동계 참여 보장해야” [매일노동]		본부	3881	2011-09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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