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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3883	공무원 비상근무체제 풀려… 외교·치안은 유지 [경향신문]		관리자	4667	2011-12-23

3882	박원순 물갈이 인사에 공무원 노조 반발 [노컷뉴스]		관리자	5084	2011-12-22

3881	[김정일 사망]행안부 "공무원 비상근무 탄력적 운영"[아시아경제]		관리자	7244	2011-12-22

3880	냉골 비상근무에 공무원 `덜덜'…식당은 `썰렁' [연합뉴스]		관리자	5199	2011-12-22

3879	공무원노조 임원선거 본격화 … 공약 발표·지지 호소 잇따라 [매일노동]		관리자	5268	2011-12-21

3878	공노총, 대통합 결의 및 대통합노조 규약 통과 [노컷뉴스]		관리자	5036	2011-12-21

3877	공노총, 중국 호북성총공회와의 공식간담회 개최 [뉴스타운]		관리자	4517	2011-12-21

3876	공무원 대기령 송년회 줄취소 [서울신문]		관리자	4612	2011-12-21

3875	10만명 규모 공무원조직 출범 윤곽 드러나 [매일노동]		관리자	4632	2011-12-20

3874	김정일 사망 ‘비상근무 4호’ 발령 [서울신문]		관리자	4839	2011-12-20

3873	대구교육청, 무능공무원 퇴출 칼뽑다 [서울신문]		관리자	5282	2011-12-20

3872	[2011년 관가 10대 뉴스] (9)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 [서울신문]		관리자	5156	2011-12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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