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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3979	전남교육청 사무관 승진 심사제 도입(한국일보)		관리자	6539	2012-02-06

3978	[ 세종시 시대]한국의 17번째 광역자치단체.부처이전 공무원 희망-불안 교차 (동아일보)		관리자	4578	2012-02-06

3977	행정부노조 선거 출마자들, 공동유세[매일노동]		관리자	5321	2012-02-03

3976	“교원 후원금 받은 한나라당 의원 공천 배제하라”[매일노동]		관리자	5730	2012-02-03

3975	공직사회 ‘현관예우 금지’ 확산될까 [서울신문]		관리자	4011	2012-02-03

3974	[단독]곽노현 “무상급식-체벌금지로부터 해방시켜달라”(동아일보)		관리자	3992	2012-02-02

3973	배우자 출산휴가 최대 5일로 확대 (뉴시스)		관리자	5512	2012-02-01

3972	곽노현 "나는 무죄…모든 과정에 정직과 진실로 임해"(뉴시스)		관리자	5467	2012-02-01

3971	도교육청 정기인사 공정성-투명성 높여 (전북일보)		관리자	4733	2012-02-01

3970	총선 앞두고 퇴직 공무원 인기 상한가 (한국일보)		관리자	7034	2012-02-01

3969	행정ㆍ소방ㆍ경찰공무원 교육프로그램 공유 (서울경제)		관리자	4386	2012-02-01

3968	공노총, '노동조합의 발전방향'과 '2012 사업방향' 논의 (뉴스타운)		관리자	3512	2012-01-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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