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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051	공립고 특별채용은 현행 유지..교과부에 재고 요청 계획(아시아경제)		관리자	3692	2012-02-29

4050	학교 비정규직은 예외?..서울시교육청은 "법대로!"(이데일리)		관리자	3793	2012-02-29

4049	곽노현 교육감 항소심 첫 공판 다음달 6일 열려(머니투데이)		관리자	4821	2012-02-29

4048	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로 '시끌'(연합뉴스)		관리자	3903	2012-02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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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46	정치적 변혁기속, 공노총의 위상 다시 한번 바로 세울 것 (노컷뉴스)		관리자	3878	2012-02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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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42	곽노현, 또 코드인사? 전교조 교사 교육청 파견 연장(동아일보)		관리자	3613	2012-02-28

4041	연기교육청 교직원 연수 SNS 활용 교육행정 준비(충청투데이)		관리자	3920	2012-02-27

4040	[단신] 공노총, 행정안전부 제1차관과의 열띤 간담회 현장을 가보자! (뉴스에이)		관리자	3712	2012-02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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