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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099	공무원 직종개편, 보완장치 필요해" (조세일보)		관리자	3840	2012-03-22

4098	곽노현 항소심 2차 공판… “선거비용 보전위해 돈 준거라 생각”(동아일보)		관리자	3431	2012-03-21

4097	곽노현 파견교사, 공정택 절반도 안되는데… 속 보이는 서울교육청 감사 (경향신문)		관리자	4372	2012-03-21

4096	이합집산 논란에 공무원 술렁 (서울경제)		관리자	5698	2012-03-20

4095	서울시교육청, 학습부진 전담강사 554명 배치(아주경제)		관리자	4337	2012-03-20

4094	직권 면직된 교사 3명 교원소청위에 소청(매일노동뉴스)		관리자	3620	2012-03-20

4093	'후보자 매수 혐의' 곽노현 교육감 2차 공판(YTN)		관리자	3581	2012-03-20

4092	서울 핵안보정상회의 D-7]수도권 관공서車 2부제… 공무원 출근 1시간 늦춰 (동아닷컴)		관리자	5816	2012-03-19

4091	정부, 공무원만 주당 12시간 연장근로 가능 (아시아투데이)		관리자	4475	2012-03-19

4090	공노총 출범 10주년 새로운 각오을 다져(뉴스타운)		관리자	4310	2012-03-19

4089	"정부는 공무원노조법 폐지하고, 단체교섭 나서라"(매일노동뉴스)		관리자	4150	2012-03-19

4088	곽노현, 지방직공무원 업무경감 방안 마련 지시(머니투데이)		관리자	6793	2012-03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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