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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195	강원교육청, 비정규직 2557명 정규직 전환 [한겨레]		관리자	4773	2012-05-02

4194	교육공노조 불합리 성과 반대 [새전북신문]		관리자	6688	2012-05-02

4193	수당없는 휴일노동, 비정규직의 5월 1일 [국제신문]		관리자	4610	2012-05-01

4192	민주노총, 관공서·학교 노동절 유급휴무 실시 집중 감시 [뉴시스]		관리자	4636	2012-05-01

4191	‘비정규직 학교사서’ 360명 동시해직 위기 [한겨례]		관리자	3969	2012-05-01

4190	26세 9급 공무원, 42세에 3급된다 [헤럴드경제]		관리자	4779	2012-05-01

4189	서울 학교 행정직 점심시간 근무로 인정되나 [뉴시스]		관리자	4894	2012-05-01

4188	조리원 파업… 대구 일부학교 급식차질 불가피 [국민일보]		관리자	5005	2012-04-30

4187	경남 학교 비정규직 노조 출범 [경남도민일보]		관리자	4550	2012-04-30

4186	부끄러운 지역사회 뇌물 백태 [광주일보]		관리자	4555	2012-04-30

4185	경북도교육청, 급식 안전관리 특별 대책 [경북일보]		관리자	4914	2012-04-30

4184	강원교육청 비정규직 2557명 정규직 전환 [서울신문]		관리자	6208	2012-04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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