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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327	퇴직 공무원 수발 드느라 민원처리 뒷전 [기호일보]		관리자	7917	2012-07-24

4326	지방직 7급 2만 1000여명 2020년까지 6급 근속승진 [서울신문]		관리자	7621	2012-07-24

4325	9월 학교 파업?…교과부-비정규직 `갈등' [연합뉴스]		관리자	4719	2012-07-23

4324	법원 “공무원 기능직→일반직 전환시험 정당” [파이낸셜뉴스]		관리자	4794	2012-07-23

4323	'도교육청 기능직→일반직 전환 위법' 소송 각하 [수원일보]		관리자	5601	2012-07-23

4322	행정안전부, 직종개편안 다음달 입법예고 [매일노동뉴스]		관리자	8050	2012-07-20

4321	민주노총 총파업에 학교비정규직 근로자 가세 [뉴스1]		관리자	4948	2012-07-19

4320	노동부의 압박과 당근에도, 노동계는 “노조법 개정 우선” [매일노동뉴스]		관리자	4987	2012-07-19

4319	노동계 몸집 키우기..“뭉쳐야 산다” [이데일리]		관리자	5340	2012-07-18

4318	6급 공무원 승진 ‘정원 15% 제한’ 폐지 [문화일보]		관리자	4973	2012-07-18

4317	[인터뷰]최홍이 서울시의회 신임 교육위원장 [뉴스1]		관리자	4849	2012-07-17

4316	공무원 육아휴직에 대체인력 선발 [서울경제]		관리자	5154	2012-07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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