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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339	학교비정규직 “노동절 근무 휴일수당 내놔” [참세상]		관리자	4951	2012-08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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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37	“지방공무원에게 유치원 업무까지 떠넘기나” [매일노동]		관리자	4905	2012-07-31

4336	서울시 교육청, 비정규직 단체교섭 시작...강원 이어 두번 째 [참세상]		관리자	6572	2012-07-30

4335	서울시교육청 ′특성화고 6곳 신규 지정′ [아시아투데이]		관리자	5317	2012-07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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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31	서울교육청·비정규직 노조 첫 교섭 [서울신문]		관리자	5917	2012-07-26

4330	교섭권자가 교육감? 교장?... 정부도 헷갈려 [오마이뉴스]		관리자	4654	2012-07-25

4329	교육감-학교비정규직노조, 사상 첫 단체교섭 열린다 [매일노동]		관리자	3872	2012-07-25

4328	유서에 `업무 스트레스'…"공무상재해 아니다" [연합뉴스]		관리자	4585	2012-07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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