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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411	공무원노총, 제1대 출범식 및 제1차 중앙위원회 개최 [뉴스타운]		관리자	5850	2012-09-07

4410	서울교육청-공무원노조 단체협약 체결…6년 만에 첫 교섭 [연합뉴스]		관리자	5477	2012-09-07

4409	공무원노총, 단일지도체제 위한 임원선거 준비 본격화 [매일노동뉴스]		관리자	5454	2012-09-06

4408	전국 시·도교육감협의회 “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교부율 상향을” [씨앤비뉴스]		관리자	4961	2012-09-06

4407	공무원 봉급 3.5% 올릴때 의원 세비는 20% 올렸다 [조선닷컴]		관리자	5876	2012-09-05

4406	김상곤 교육감, 이주호 장관 퇴진 요구 [조선일보]		관리자	4833	2012-09-05

4405	공무원노동단체, 정부 상대로 단체교섭응낙 가처분 신청 [매일노동뉴스]		관리자	5651	2012-09-05

4404	“노동법 개정 적극적이면 여야 상관없이 연대할 것” [서울신문]		관리자	5122	2012-09-05

4403	[지자체 비정규직 대해부] “같은 일해도 급여 절반↓” [서울신문]		관리자	4808	2012-09-04

4402	행정부노조 경찰청지부 4기 집행부 출범 [매일노동뉴스]		관리자	4453	2012-09-03

4401	[단신] 공무원노총 '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조직개편 정책토론회' 개최 [뉴스에이]		관리자	5148	2012-09-03

4400	[단신] 공무원노총, 근속승진 제도개선 관련 행안부 의견전달 [뉴스에이]		관리자	6169	2012-09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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