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
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627	[생각나눔 NEWS] 정년 앞둔 공무원 ‘공로연수제’ 존폐 논란 [서울신문]		관리자	4872	2012-12-13

4626	지자체 유연근무 유연하지 않아요 [서울신문]		관리자	4828	2012-12-12

4625	“교사·공무원, 정당·후원회 가입허용 입법 시급” [매일노동]		관리자	4313	2012-12-12

4624	경남교육청ㆍ공무원노동조합 `사랑의 김장담기` [창원일보]		관리자	4681	2012-12-12

4623	서울시교육감 재선거, 이수호-문용린 '접전' [매일노동]		관리자	4067	2012-12-11

4622	공무원노조, 문재인·김소연·김순자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[매일노동]		관리자	6237	2012-12-10

4621	서울시 교육감 후보 5명 TV토론회서 난타전 [서울신문]		관리자	7492	2012-12-07

4620	“연구·지도직 공무원 단일직급제로 바꿔야” [매일노동]		관리자	4141	2012-12-06

4619	<공무원연금 내년 전략은 '바닥 딛고 일어서기'> [연합뉴스]		관리자	5137	2012-12-06

4618	올해 노사분규 뜨거웠다..근로손실일수 6년래 최다 [헤럴드경제]		관리자	6453	2012-12-06

4617	행안부 강정옥 서기관 ‘지방9급에서 중앙4급 되기까지’ [서울신문]		관리자	4857	2012-12-06

4616	대선 중에도 학교비정규직 대량 계약해지 [매일노동]		관리자	4283	2012-12-05

278

27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