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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723	공무원 급여보조금도 과세론 대두 [한국일보]		관리자	4155	2013-01-28

4722	[위크엔드] 길고 힘세고 두둑한 그들, 공무원 [헤럴드경제]		관리자	4642	2013-01-28

4721	공무원 복지포인트, 사실상 '월급'… 건보료 부과 추진 [시사브레이크]		관리자	5549	2013-01-25

4720	대전교육청 100만원 이상 공금횡령 파면 등 중징계 [뉴시스]		관리자	4190	2013-01-25

4719	행안부 “공무원 민주노총 임원선거 참가 막아라” 압박 [한겨레]		관리자	4740	2013-01-25

4718	공무원 윤리...“공무원은 와이셔츠 색깔부터 다르다” [헤럴드경제]		관리자	5309	2013-01-25

4717	학교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오늘부터 교과부 앞 연좌농성 [매일노동]		관리자	4521	2013-01-23

4716	공무원노총 “공무원연금법 개정 저지할 것” [매일노동]		관리자	4146	2013-01-23

4715	공무원 ‘혈세 빼먹기’ 끝없고 [광주일보]		관리자	4642	2013-01-23

4714	‘공금횡령 의혹’ 교육공무원 자살 [서울신문]		관리자	4458	2013-01-23

4713	공무원 연금개혁 4년만에 끝… 다시 세금 2조 들어 [조선일보]		관리자	3983	2013-01-22

4712	올 지방직 공무원 8952명 채용 [서울신문]		관리자	5153	2013-01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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