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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747	공무원노조 본부장·해고자 100여명 삭발투쟁 [매일노동]		관리자	3812	2013-02-06

4746	“타임오프 도입 등 공무원노조법 개정해야” [매일노동]		관리자	4411	2013-02-06

4745	“공무원 직급 보조비·복지포인트 과세 땐 연 4500억 세수 확보” [경향신문]		관리자	3976	2013-02-05

4744	경북교육노조 제4대 신임위원장, 김종기 후보 당선 [뉴스1]		관리자	4725	2013-02-05

4743	사례 중심의 ‘맞춤형 공무원 행동강령 연수’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 [아시아투데이]		관리자	5823	2013-02-05

4742	기능직의 일반직 전환 개선책 필요 [충북일보]		관리자	5364	2013-02-04

4741	수도권 초·중·고 등교시간 1시간 늦춰 [노컷뉴스]		관리자	5169	2013-02-04

4740	교과부, 학교비정규직 해고 실태조사 돌입 [매일노동]		관리자	4695	2013-02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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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38	정부 50개 기관 특정업무경비 현금 지급 금지한다 [연합뉴스]		관리자	6642	2013-02-01

4737	문용린 "인사청탁하면 불이익 주겠다" [연합뉴스]		관리자	5788	2013-02-01

4736	장휘국 교육감, 제6대 광주시교육청 노조 출범식 참석 [뉴스에이]		관리자	5286	2013-02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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