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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903	학교 행정실 공무원 근무시간 탄력 조정 [전북일보]		관리자	4718	2013-04-17

4902	지방의원 의정활동 불성실하면 의정비 안준다 [연합뉴스]		관리자	4240	2013-04-17

4901	공무원노조, 민주통합당사 앞 천막농성 돌입 [매일노동]		관리자	3778	2013-04-17

4900	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논의 … 6월 임시국회서 결판나나 [매일노동]		관리자	4474	2013-04-17

4899	전라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안 도의회 상임위원회 통과		관리자	4934	2013-04-16

4898	근무 중이던 공무원 심장마비로 숨져 [중부일보]		관리자	3892	2013-04-16

4897	공무원노총, 공무원 직종개편 앞두고 현장간담회 나서 [매일노동]		관리자	4424	2013-04-16

4896	공무원시험, 문제풀이 및 모의고사를 통한 2차 대비전략 조언! [연합뉴스]		관리자	4026	2013-04-15

4895	서울교육청, '정책 아이디어' 경매 [뉴스1]		관리자	4462	2013-04-15

4894	충남교육청 노사 합동 한마음 봉사활동 전개 [대전일보]		관리자	5756	2013-04-15

4893	일부학교'불법 찬조금'여전 [인천일보]		관리자	4897	2013-04-12

4892	공무원연금, 지난해 수익률 3.5%..대체투자에 '발목' [머니투데이]		관리자	5265	2013-04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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