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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915	“교원·지방공무원 보전수당제도 동일 적용해야” [매일노동]		관리자	5368	2013-04-23

4914	해직공무원복직특별법, 4월 임시국회서도 결론 못 내 [매일노동]		관리자	3800	2013-04-23

4913	경기도교육청-교육부 잇단 '갈등'···왜? [아시아경제]		관리자	4523	2013-04-23

4912	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대체휴일제 시행 [매일노동]		관리자	4186	2013-04-22

4911	'공무원 보수업무' 알기 쉽게 책 한권에 [충청일보]		관리자	7104	2013-04-22

4910	경기도교육청 -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협상 제자리 [인천일보]		관리자	4433	2013-04-22

4909	[단신] 공무원노총 제도개선위원회 현장간담회 개최 [뉴스에이]		관리자	3568	2013-04-19

4908	서울교육청 “교장 퇴직 앞둔 초ㆍ고교 공금집행 부적정 적발” [헤럴드경제]		관리자	6107	2013-04-19

4907	'금품수수, 부당 채용'...교육청 인사비리 여전 [뉴스1]		관리자	5059	2013-04-19

4906	"학교비정규직 수당신설 약속 어기더니 이번엔 노조원 폭행" [매일노동]		관리자	3573	2013-04-19

4905	9급 20만여명 몰려 사상 최다… 74.8대1 경쟁 [서울신문]		관리자	4544	2013-04-19

4904	공무원 시험도 추가합격자 뽑는다 [공감코리아]		관리자	3877	2013-04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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