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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927	평균 연봉 5220만원… 공무원 박봉은 옛말 [한국일보]		관리자	3990	2013-04-29

4926	제4대 경북교육노조 출범 [경안일보]		관리자	3740	2013-04-29

4925	6개 공무원노조 “내년 임금 9.6% 인상하라” [매일노동]		관리자	7338	2013-04-26

4924	강원도교육청-학교비정규직노조 단협 체결 [매일노동]		관리자	4140	2013-04-26

4923	지방직 9급 새달부터 원서접수 시작 [서울신문]		관리자	4273	2013-04-25

4922	지자체 민원공무원 93% “폭언 피해 경험” [서울신문]		관리자	4127	2013-04-25

4921	죄짓고 신분 숨긴 공무원들 앞으로 발 뻗고 못잔다 [아시아경제]		관리자	6231	2013-04-25

4920	지도부 없이 노동절 맞이하는 민주노총 [매일노동]		관리자	4568	2013-04-25

4919	“공무원노조, 간부중심 투쟁에서 벗어나야” [매일노동]		관리자	3918	2013-04-25

4918	학교비정규직노조-교육부, 드디어 교섭장서 만난다 [매일노동]		관리자	4259	2013-04-24

4917	안행부 실·국장 대폭 물갈이…본부 첫 여성 공무원노사협력국장 [연합뉴스]		관리자	5174	2013-04-23

4916	정치 유인물 배포 공무원에 벌금 150만원 선고 [뉴시스]		관리자	5085	2013-04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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