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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975	[단신] 행정부노조, 사무직 일반직 전환 시험 응원전 나서[뉴스에이]		관리자	6567	2013-05-15

4974	"공무원노조 가입대상 5급 이하로 확대해야" [매일노동]		관리자	5890	2013-05-15

4973	공무원노총-교육부 상시 노사협의체 구성하기로 [매일노동]		관리자	6961	2013-05-15

4972	직역 갈등으로 번진 교원연구비 논란 [서울신문]		관리자	5036	2013-05-15

4971	전국시·도교육청노조, 교육부장관실 앞 점거농성 [매일노동]		관리자	4642	2013-05-14

4970	공무원노조 “정부조직관리지침 폐기하라” [매일노동]		관리자	6352	2013-05-14

4969	전국 시도교육청공무원노조 "보전수당 달라" 교육부 장관실 앞 점거 농성 [연합뉴스]		관리자	5692	2013-05-13

4968	하반기부터 임신한 공무원 하루 2시간 근무시간 단축 [파이낸셜]		관리자	4048	2013-05-13

4967	[종합]서울교육청, 정보공개 시행규칙 제정 [뉴시스]		관리자	5806	2013-05-13

4966	‘비정규직 교육감 직고용’ 시의회 교육위 통과 [울산매일]		관리자	5018	2013-05-13

4965	"쉬었는데 성과급?" 교원 성과급 4천만원 부당지급 [연합뉴스]		관리자	5322	2013-05-13

4964	[단신] 공무원노총-고용노동연수원 교육사업 업무협력 간담회 개최 [뉴스에이]		관리자	3970	2013-05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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