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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5059	[단독]서울교육청 공무원 56명 퇴직 후 사학 취업 [경향신문]		관리자	3926	2013-06-24

5058	22일 학교비정규직 집회…서울역 일대 혼잡 [뉴스1]		관리자	5462	2013-06-21

5057	목적 안 맞는 휴직공무원 복직명령·징계한다 [서울신문]		관리자	3954	2013-06-21

5056	공무원노총 통합 1주년 기념식 개최 [매일노동]		관리자	4731	2013-06-21

5055	충북교육청 학교급식 노동자 인력배치 기준 축소 논란 [매일노동]		관리자	6552	2013-06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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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53	공무원 노사문화 우수기관 인증제 [서울신문]		관리자	4212	2013-06-20

5052	"정치인 교육감 진출 반대"…20일 안양옥 교총 회장 취임[뉴시스]		관리자	5347	2013-06-20

5051	나근형 인천교육감 최측근 체포…검찰 수사 분수령 [KBS]		관리자	5338	2013-06-20

5050	“공무원 업무 폭주하는데 교원 업무만 경감”[전민일보]		관리자	3796	2013-06-20

5049	진보교육단체 "국제중 유지하면 서울교육감 퇴진투쟁" [연합뉴스]		관리자	4934	2013-06-19

5048	공무원노총, 사회복지공무원 근무여건 개선의견서 복지부 전달 [매일노동]		관리자	6061	2013-06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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