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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5131	학교비정규직노조 교육부 앞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[매일노동]		관리자	5789	2013-07-22

5130	공무원 직종 4개로 간소화… ‘임기제’ 신설 [서울신문]		관리자	5763	2013-07-19

5129	안행부, 공무원 직종개편 후속조치 본격화 [매일노동]		관리자	4433	2013-07-19

5128	서울 학교비정규직-서울시교육청과 단협 체결 [매일노동]		관리자	3863	2013-07-19

5127	강원도청공무원노조, 공무원노총 가입 결정 [매일노동]		관리자	4175	2013-07-19

5126	기능직 공무원 없앤다…계약직 임기 내 신분보장 [연합뉴스]		관리자	5012	2013-07-18

5125	[보도자료]안행부, 공무원 직종개편 위한 인사관계법령 입법예고 [뉴스와이어]		김윤기	4147	2013-07-18

5124	학교 전기, 사용량은 4% 늘었는데 요금은 25% 증가 [뉴시스]		관리자	6543	2013-07-18

5123	"장관 흔드는 공무원도 감찰" [조선일보]		관리자	5906	2013-07-18

5122	전국공무원노조 ‘설립신고 위한 규약 개정’ 중앙위 통과 [매일노동]		관리자	4626	2013-07-18

5121	안갯속 교육감 선거, 복잡한 셈법 [노컷뉴스]		관리자	4038	2013-07-17

5120	교육의원 겸직 논란... 소속 학교재단 "복직유예 상태" [오마이뉴스]		관리자	3750	2013-07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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