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
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5191	[단독] 공직자 근무시간 외부강의 ‘관행’… 업무 연관성 애매하고..[국민일보]		관리자	4891	2013-08-21

5190	9급 경쟁률 890대 1… 공무원에 목매는 한국 [충청투데이]		관리자	6038	2013-08-20

5189	“해고자 가입 여부는 노동조합 권한” ILO, 공무원노조 반려에 긴급개입 [한겨레]		관리자	4337	2013-08-20

5188	휴가금지 을지연습 때 외유성 출장…지방의회·사무처는 감사 사각지대 [서울신문]		관리자	3897	2013-08-20

5187	충북교육청 감사현장 각종 제도 도입 호응 [뉴시스]		관리자	3630	2013-08-20

5186	서울시교육청, 19~22일 을지연습 실시 [이데일리]		관리자	4372	2013-08-19

5185	"해외 근무수당 절반, 세금 떼일판" 외교부 직원들, 세법개정案에 술렁 [조선일보]		관리자	4190	2013-08-19

5184	안행부 직급조정 추진.. 인사적체 숨통 트이나 [파이낸셜]		관리자	4224	2013-08-16

5183	38도 찜통청사 … 99만 공무원 '절전 투쟁' 사흘 [중앙일보]		관리자	4022	2013-08-16

5182	행정부노조 관세청지부 신설 [매일노동]		관리자	5116	2013-08-16

5181	노조 “광주시교육청 부당한 교육부 지침 거부해야” [광주드림]		관리자	3576	2013-08-14

5180	전국 폭염 특보, 전국 개학 연기로 이어져 [아주경제]		관리자	4655	2013-08-14

231

2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