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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5203	시간제공무원 승진·보수 전일제 수준 보장 [서울신문]		관리자	3805	2013-08-27

5202	[단신] 공무원노총, 2014년 공무원보수 관련 면담 요청 촉구 [뉴스에이]		관리자	4623	2013-08-26

5201	정부, 7급 이하 시간제공무원 내년 첫 선발..보수·승진 일반직 [이투데이]		관리자	3653	2013-08-26

5200	"일반직 공무원 전환 전에 전직절차 마련하라" [매일노동]		관리자	3669	2013-08-26

5199	지방직 9급도 27만명 몰려 사상 최다, 서울 11만명 지원… 평균 85대1 경쟁[서울신문		관리자	3524	2013-08-23

5198	부산교육청, 일반직 전환시험 합격자 최초 승진 임용 [뉴시스]		관리자	4307	2013-08-23

5197	서울시 공무원들 유연근무제 참여율 ‘쑥쑥’ [매일노동]		관리자	3899	2013-08-23

5196	공무원노총, 제19차 중앙집행위원회 열려 [뉴스타운]		관리자	4501	2013-08-22

5195	서울시 남성공무원 유연근무 참여 2년새 3.6배 증가 [뉴시스]		관리자	3719	2013-08-22

5194	'질병휴직 차별'에 목숨 끊은 학교비정규 노동자 [매일노동]		관리자	3582	2013-08-22

5193	안행부, 고졸 출신 공무원 대학진학 지원 확대 [중부일보]		관리자	3748	2013-08-21

5192	‘전두환 추징법’ 일반 범죄까지 확대 적용 [서울신문]		관리자	5605	2013-08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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