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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5251	시간선택제 일반직 공무원 2017년까지 4천명 채용 [매일노동]		관리자	3624	2013-09-17

5250	“내년 공무원 실질임금 올려야” [매일노동]		관리자	3972	2013-09-16

5249	서울 학교비정규직 내년부터 교육감이 직접고용 [매일노동]		관리자	3866	2013-09-16

5248	"공무원 임금, 사상 첫 직급별 차등 인상 추진" [서울파이낸스]		관리자	5757	2013-09-13

5247	경북도교육청, 2013년도 제2회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시험 실시 [수도권일보]		관리자	4146	2013-09-13

5246	내년 공무원임금 동결 검토에 노동계 반발 [매일노동]		관리자	5735	2013-09-13

5245	'추석이 더 서러운' 학교 감시·단속 노동자들 [매일노동]		관리자	4870	2013-09-13

5244	내년부터 설·추석·어린이날 대체휴일제 시행 [매일노동]		관리자	6438	2013-09-13

5243	[단신] 공무원노총, 중앙집행위원회 활동사항 보고! [뉴스에이]		관리자	4162	2013-09-12

5242	[단독] 내년 공무원 임금 동결 추진 [한국일보] - 기획재정부 입장 붙임		관리자	4997	2013-09-12

5241	학교 자원봉사자도 산재보험 적용받는다 [매일노동]		관리자	4647	2013-09-12

5240	교육부·문체부 등 6개 중앙 부처, 세종청사로 연말까지 2단계 이전 [파이낸셜]		관리자	4349	2013-09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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