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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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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63	지방공무원, 징계 등 불이익 처분에 권리구제 요청 증가 [서울신문]		관리자	3984	2013-09-25

5262	공무원노총, 한빛원전 2호기 안전성 조사 촉구 [매일노동]		관리자	3393	2013-09-25

5261	전교조, 정부 규약개정 요구 맞서 총력투쟁 선포 [매일노동]		관리자	6566	2013-09-25

5260	충남교육청 교육감·장학사·시설공무원까지 '비리 얼룩' [뉴시스]		관리자	4749	2013-09-24

5259	지방공무원 6급 → 5급승진 11년8개월 걸려 [서울신문]		관리자	4751	2013-09-23

5258	퇴직공무원의 지식은 사회적 자산...나눔·봉사 적극 지원 [아시아투데이]		관리자	4759	2013-09-23

5257	교육청 호봉재획정 소송…법원 "소청심사 먼저하라" [경남도민일보]		관리자	4318	2013-09-23

5256	학교비정규직 교육감 직접고용 조례, 전국 지자체로 확산될 듯 [매일노동]		관리자	3672	2013-09-23

5255	안행부 공무원노총, 미혼모 시설에 위문품 전달 [아시아투데이]		관리자	3356	2013-09-17

5254	전국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왜 비공개? [헤럴드경제]		관리자	4077	2013-09-17

5253	경남 학교 행정·기능공무원 오후 5시 퇴근 가능 [뉴시스]		관리자	4173	2013-09-17

5252	안전행정부-공무원노총 합동 봉사활동 벌여 [매일노동]		관리자	3204	2013-09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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