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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5863	공무원단체 28일 ‘공적연금 개악 저지’ 공동집회 [매일노동]		관리자	4709	2014-06-27

5862	전교조 오늘 조퇴투쟁, 정부 강경대응 예고 [매일노동]		관리자	3935	2014-06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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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60	'공무원연금은 20%삭감·정년은 연장'說 공직사회 확산 [연합뉴스]		관리자	3940	2014-06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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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57	공노총 “정부는 공무원 보수교섭 직접 나서라” [매일노동]		관리자	4064	2014-06-25

5856	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공무원연금 못 받아 [매일노동]		관리자	3624	2014-06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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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54	김명수 교육장관 후보자, 교육감 직선제 존폐 두고 '오락가락'[뉴스1]		관리자	3683	2014-06-24

5853	[단신]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 전국버스투어 성황리 마쳐 [뉴스에이]		관리자	4200	2014-06-24

5852	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국민연금 적용…"법 바꿀시 공무원연금 가능"[SBSCNBC]		관리자	3560	2014-06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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