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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5899	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'감싸기' 인사 백태 [연합뉴스]		관리자	4609	2014-07-14

5898	공무원 목돈의 꿈 ‘명퇴수당’ 사라지나 [서울신문]		관리자	3551	2014-07-14

5897	[기고]공적연금을 공적연금답게 [경남도민일보]		관리자	4439	2014-07-11

5896	공무원연금 개혁? 바로잡을 건 따로 있다 [오마이뉴스]		관리자	3791	2014-07-10

5895	교육청 외부인사 영입 득될까 독될까 [세계일보]		관리자	4150	2014-07-10

5894	‘공무원 연금법’ 뭐길래…수십년 공직 미련없는 발길 [에브리뉴스]		관리자	3358	2014-07-10

5893	공무원 연금 확 줄기 전에 받자…교사·공무원 연금 받으려 줄줄이 ‘명퇴’ [서울신문]		관리자	4251	2014-07-10

5892	[단신] 공노총, 충남도청에서 공무원연금개악저지 선전전 나서 [뉴스에이]		관리자	4196	2014-07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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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90	[지방자치 20년-민선 6기의 과제] 교육감 선거 ‘묻지마 투표’ 막을 보완책 서둘러야		관리자	3537	2014-07-09

5889	[지방자치 20년-민선 6기의 과제] 교육의원 폐지… 교육자치 문제없나 [서울신문]		관리자	4275	2014-07-09

5888	서울시교육청 시험기간 비급식·무노동 방침에 노동계 반발 [매일노동]		관리자	4264	2014-07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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