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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6139	공노총 “공무원연금 개혁방안, 네 가지 사항 지켜라” [머니위크]		관리자	4866	2014-10-24

6138	<시한폭탄 공무원연금> ②"젊은 공무원에 가혹" vs "절감 미흡" [연합뉴스]		관리자	5539	2014-10-24

6137	<시한폭탄 공무원연금> ③ 500만 수혜자 '개악 저지' 부릅뜬 눈 [연합뉴스]		관리자	4738	2014-10-24

6136	공무원연금 개편, 국정감사 이후 정기국회 뇌관 되나 [매일노동]		관리자	4477	2014-10-23

6135	공노총, 대통령직속 공적연금특별위원회 설치 제안 [매일노동]		관리자	6637	2014-10-23

6134	공노총 3기 지도부에 류영록-안영근 후보조 당선 [매일노동]		관리자	5839	2014-10-23

6133	「공무원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국민 포럼」 개최 [정책브리핑]		관리자	6553	2014-10-23

6132	[빅데이터 분석시리즈 8-공무원연금 개혁] 네티즌들, ‘반대 53.14% vs 찬성		관리자	4441	2014-10-23

6131	[기고]공무원 연금 개혁 방안의 불합리성과 대안 [뉴스1]		관리자	5391	2014-10-23

6130	'공노총' 선순환 복지국가 선포식 갖는다 [노컷뉴스]		관리자	6607	2014-10-22

6129	[사설] 공무원 연금개혁, 반드시 해야 하지만 졸속은 안된다 [노컷뉴스]		관리자	5089	2014-10-22

6128	공무원연금 개혁방안, 15년차 이하 불리...새누리당 내년 4월 처리 방침 언급[헤럴드경제		관리자	5213	2014-10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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