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
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6295	지자체 공무원연금개혁 교육 “왜 한거야?”[노동과세계]		관리자	3337	2014-12-16

6294	공노총, 20일 대대적 출정식 "공무원연금 개혁 강행땐 저항 직면할 것"[이투데이]		관리자	4163	2014-12-16

6293	공무원 연금 개혁, 공무원 노조 앞으로 행보는?[아시아투데이]		관리자	4811	2014-12-15

6292	공무원노조 대전서 ‘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’ 개최[경향신문]		관리자	4516	2014-12-15

6291	[단신] 공무원직급체계 및 임용제도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 정부에 전달한다[뉴스에이]		관리자	4096	2014-12-15

6290	공무원 노동계 “공무원연금 국회 특위 국정조사 협상카드 안 돼”[매일노동]		관리자	3773	2014-12-15

6289	"조희연 교육감 기소는 검찰의 정치공작"[오마이뉴스]		관리자	4274	2014-12-12

6288	"조희연 교육감 기소 철회하라" 1인 시위 이어져[아시아경제]		관리자	4329	2014-12-12

6287	여야, 빅딜 동상이몽…공무원연금 개혁 특위 '신경전'[JTBC]		관리자	4218	2014-12-12

6286	이한구 "연금개혁, 연내 처리 이미 물건너 가"[뉴시스]		관리자	4093	2014-12-12

6285	우윤근 "자원개발 국조·연금개혁은 별개, 동시 진행 합의한 적 없다"[뉴스1]		관리자	4397	2014-12-12

6284	공노총 "공무원연금, 적당히 담합하려 한다면 저항에 직면할 것"[시사위크]		관리자	4089	2014-12-12

139

1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