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
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6439	공무원단체, 대타협기구 회의서 퇴장…"우린 들러리인가"[머니투데이]		관리자	4896	2015-02-26

6438	공무원 연금 개혁, 공무원 국회 대타협기구 철수하나?[아시아투데이]		관리자	3831	2015-02-26

6437	박원순 “공무원 유일희망은 연금”…김무성 “어깃장 놓는 발언”[동아닷컴]		관리자	3556	2015-02-26

6436	서울시교육청 9급 일반직 203명 신규 채용 [서울신문]		관리자	4147	2015-02-26

6435	새누리당, ‘공무원연금 개악’ 5월초 강행 의사[미디어충청]		관리자	3662	2015-02-25

6434	박원순 서울시장, 공무원 연금 개혁에 '제동'[TV조선]		관리자	4499	2015-02-25

6433	[흔들리는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] 새누리당 속도전에 파행 우려 현실화		관리자	3855	2015-02-24

6432	공무원노조 "국민연금 소득대체율 감소, 침묵했던 것 참회"[머니투데이]		관리자	3537	2015-02-23

6431	공투본 "공무원연금법만 고치면 전면투쟁 나설 것"[연합뉴스]		관리자	3552	2015-02-23

6430	공무원연금 부당사용액 논란 14조 vs 34조[아시아경제]		관리자	3234	2015-02-17

6429	공무원연금 개혁 인터넷 홈페이지에 재정악화·퇴직자 연금삭감 여부 물어보니…		관리자	3681	2015-02-17

6428	"승진 위해서라면"…고액과외 받는 공무원들[한국경제]		관리자	4283	2015-02-17

127

1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