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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전직, 지침 없어 혼란 가중… 조무직·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[국민일보]	[2011-08-31]

이 름 : 본부

내 용

2011.8.31.(수)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(34·여)씨는 지난 19일 전직(轉職)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,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.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,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조합원

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. (2011-08-31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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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11	공무원연금개악 밀어부치면 절대 안된다 [미디어인뉴스]		관리자	4134	2015-03-30

6510	공무원연금 국민대타협기구, 실무기구서 논의 계속[매일노동]		관리자	4173	2015-03-30

6509	공노총, 제6차 국민대타협기구에서 실무협의체 구성 합의[뉴스에이]		관리자	3455	2015-03-30

6508	전국 공무원·교원 "연금개악 저지" 여의도공원 8만여명 운집[위클리오늘]		관리자	3891	2015-03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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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06	공투본, 여야 개혁안 거부…"소득대체율 현행 고수"[연합뉴스]		관리자	3769	2015-03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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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04	전공노·공노총, '野 공무원연금 개혁안' 강력 반발 [주간현대]		관리자	3801	2015-03-26

6503	공무원 단체, 내일 자체 연금 개혁안 공개 [YTN]		관리자	5122	2015-03-26

6502	우윤근 "공무원연금 개혁안, 타협의 여지 남기기 위한 것"[뉴시스]		관리자	4741	2015-03-26

6501	공무원연금 개혁안 공개한 새정치 "공적연금 지키며 재정절감 효과도 커"[머니위크]		관리자	4094	2015-03-26

6500	공노총, '공무원연금기금 정부부당사용' 헌법소원		관리자	3479	2015-03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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