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보교육계도 “사퇴하라” [서울신문] [2011-08-30]
이 름 :     본부
내 용
2011.8.30.(화)서울신문

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박명기 서울대 교수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교육계는 한목소리로 ‘사퇴’를 주장하고 나섰다....................
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967 역량미달'공무원 현장근무 투입관리자 4544 2009-01-13
966 검찰, 공정택 ‘대가성 의혹 14억원’ 털어줬다관리자 4689 2009-01-13
965 공무원 임용대기자들 '분통'본부 5717 2009-01-13
964 공무원 9→5급 승진 평균 25.2년 걸린다본부 5571 2009-01-13
963 '역량미달'공무원 현장근무 투입본부 4224 2009-01-13
962 “모든 공직자 후원금내라” 정부, 반강제 모금 추진관리자 4512 2009-01-12
961 지방공무원 작년 9700여명 줄어관리자 4230 2009-01-12
960 “모든 공직자 후원금내라” 정부, 반강제 모금 추진본부 5573 2009-01-12
959 작년 지자체 공무원 정원 9727명 감축본부 3322 2009-01-12
958 교육청 기능직 시험도 ‘별따기’관리자 4230 2009-01-09
957 “전교조, 그 이름이 이젠 부끄럽다”관리자 4384 2009-01-09
956 고위공무원 평가때 10% 하위등급 배정본부 4135 2009-01-09
 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