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설]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[서울신문] [2011-08-30]
이 름 :     본부
내 용
2011.8.30.(화)서울신문
 
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교육감 선거 과정에서 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줬다고 시인했다. 그러면서도 선의로 줬고, 검찰의 표적수사이며,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등 변명에 급급하며 떳떳지 못한 처신을 하고 있다...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715 전교조의 '비극'관리자 4405 2008-09-30
714 서울시교육감 선거비 전교조가 70% 지원관리자 4280 2008-09-30
713 서울시공무원노조, 오세훈 시장 인권위 제소관리자 3607 2008-09-29
712 학교운영비 납부 거부’ 전국 번져관리자 4141 2008-09-29
711 9월29일 공무원뉴스관리자 4558 2008-09-29
710 9월26일 공무원뉴스관리자 6676 2008-09-26
709 감사자료냐 탄압용이냐?관리자 4837 2008-09-25
708 "5년새 퇴직급여 제한 공무원 42% 증가"관리자 3822 2008-09-25
707 <공무원연금 `세금먹는 하마?'‥논란일듯>(종합)관리자 4277 2008-09-25
706 적자 보전금 10년뒤 ‘5배’ 뒷세대 공무원 부담 가중관리자 4267 2008-09-25
705 공무원연금 `더내고 덜받는다`..수령은 65세부터관리자 5004 2008-09-24
704 공무원연금, '더 내고, 덜 받는' 구조로 개혁…발전위 건의안 확정관리자 3957 2008-09-24
 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