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설]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[서울신문] [2011-08-30]
이 름 :     본부
내 용
2011.8.30.(화)서울신문
 
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교육감 선거 과정에서 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줬다고 시인했다. 그러면서도 선의로 줬고, 검찰의 표적수사이며,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등 변명에 급급하며 떳떳지 못한 처신을 하고 있다...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751 불법투성이 민선 교육감, 10명 중 2명 '중도하차'관리자 3704 2008-10-14
750 충남 교육계, 5년전 악몽 재연되나관리자 3525 2008-10-14
749 ‘뇌물’ 吳 충남교육감 사의…검찰 곧 사법처리키로관리자 6713 2008-10-13
748 檢, '공 교육감 선거자금 의혹' 공선법·정자법 적용 방침관리자 3772 2008-10-13
747 예비 영양교사 '뿔났다'관리자 3901 2008-10-13
746 때아닌 ‘선생님’ 호칭 논란관리자 3400 2008-10-13
745 지방직 내년 公試 더 좁아진다관리자 4289 2008-10-10
744 공무원 노동절 휴무’ 원점서 재검토관리자 4739 2008-10-10
743 전교조 vs 反전교조.. 法으로 얼룩진 '교육계'관리자 3857 2008-10-10
742 10월10일 공무원뉴스관리자 5681 2008-10-10
741 우리나라 공무원 수 국제기준땐 2배로↑관리자 4555 2008-10-09
740 ‘퇴직 공직자 취업 제한’유명무실관리자 4107 2008-10-09
 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