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설]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[서울신문] [2011-08-30]
이 름 :     본부
내 용
2011.8.30.(화)서울신문
 
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교육감 선거 과정에서 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줬다고 시인했다. 그러면서도 선의로 줬고, 검찰의 표적수사이며,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등 변명에 급급하며 떳떳지 못한 처신을 하고 있다...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919 [서울신문]공기업 인력 감축기획본부장 4855 2008-12-22
918 [중앙일보]공무원이 희생적 역할 해야…이승현 3415 2008-12-20
917 [YTN]전공노·민공노와 통합 추진안 가결이승현 4975 2008-12-20
916 “공무원이 희생적 역할 해야”관리자 4410 2008-12-19
915 갈라진 공무원노조…19개월만에 합친다관리자 4440 2008-12-19
914 [세계일보]전공노, 민공노 통합 가결될 듯...본부임원 4204 2008-12-19
913 교육개혁 미적대다? 소폭인사 하려다 일파만파?관리자 4491 2008-12-18
912 공정택 교육감 밤늦게 귀가…학원돈 18억 "대가 없었다"관리자 3869 2008-12-18
911 교과부, 통합이래 '최대 위기'관리자 4565 2008-12-18
910 ´이상한 구조조정´ 공기업, 정규직 줄이고 비정규직은 양산기획본부장 6215 2008-12-18
909 교과부 1급 사표…정부 고위직 물갈이 신호탄?관리자 3918 2008-12-17
908 검찰,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소환관리자 3922 2008-12-17
 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